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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개구, 경기27개 시·구 아파트 거래 급증 이유가
기사입력 2020-1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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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주요 상승지역 [자료 = 리얼투데이, 국토부]
올해 1~10월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만건 증가한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를 형성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64만304건으로, 작년 동기(38만8212건)보다 25만2092건 늘은 64.9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86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포시 246.66%(3553건→1만2317건) ▲부산시 동래구 201.97%(1678건→5067건) ▲고양시 일산동구 199.59%(1454건→4356건) 등지가 높은 거래량 상승률을 보였다.


평균 상승률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86개 지역 중 강북구·강서구·도봉구·은평구 등 서울에서도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경기지역도 김포시·고양시·군포시·파주시·광주시·평택시·오산시·화성시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던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급증했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올해 계속된 부동산 규제책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만큼 주거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압박으로 그동안 시세상승이 적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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