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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윤대진 친형` 수뢰무마 혐의 영등포세무서 압수수색
기사입력 2020-10-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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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56·사법연수원 25기)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사건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부지방국세청과 영등포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62·14기)은 이 사건에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 측근이 연루됐다며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 총장을 지휘라인에서 배제했다.


2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부장검사 서정민)는 "윤 전 세무서장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오늘 중부지방국세청, 영등포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윤 전 세무서장은 2010년 영등포세무서장을 맡았다.


윤 전 세무서장은 2012년 육류 수입업자 등에게 골프 접대 등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이듬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는 수사 도중 해외로 도피해 몇 개국을 전전하다 체포돼 강제 송환됐고,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2014년 무혐의 처분했다.

경찰은 당시 뇌물수수 현장으로 지목된 골프장에 대해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모두 기각했다.

경찰은 당시 윤 전 서장이 동생인 윤 부원장이 있는 검찰 등에 로비를 했다고 의심해 수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윤 총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윤 전 서장에게 대검 중앙수사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직접 소개해 줬느냐는 질문에 부인해 위증 논란이 있었다.

이후 이 변호사에게 윤 전 서장에게 연락해 보라는 통화 녹취파일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윤 부원장은 윤 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이에 윤 부원장은 자신이 형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류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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