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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plus] 대선 다음날 새벽 2~3시 백악관 주인 가려진다
기사입력 2020-10-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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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대선 D-4 판세분석 ◆
Q. 대선 투표는 언제 종료되나.
A. 11월 3일 오후 7시(한국시간 4일 오전 9시·이하 미국 동부시간)부터 종료되기 시작해 오후 11~12시면 모든 주에서 현장투표가 마무리된다.

주별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개표가 시작되며 언론사들이 집계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주별 승자를 발표한다.


Q. 당선자 윤곽을 미리 알 수 있나.
A. 2004년부터 주요 방송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디슨미디어리서치에 출구조사를 의뢰하고 있다.

주별 예측 결과는 투표가 종료된 시점부터 발표되기 시작하지만 4년 전에는 경합주 여러 곳에서 예측이 틀렸다.

자체 예측 시스템을 구축한 AP통신은 이달 28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14만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조사를 진행한다.

AP통신은 조사 결과가 초접전으로 나타나는 일부 주에 대해선 예측 발표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Q. 당선자는 언제쯤 확정되나.
A. 4년 전에는 선거 이튿날 오전 2시 30분께 AP통신이 트럼프 후보 당선을 확정 발표했다.

트럼프 후보가 위스콘신주 승리로 선거인단 과반수인 270명을 확보한 순간이었다.

트럼프 후보는 오전 2시 50분에 승리 선언을 했다.

하지만 올해 선거에서 경합주에서 초접전 양상이 벌어지고 우편투표 개표가 지연되면 확정도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선거일 이후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인정하는 펜실베이니아주 등에서 초접전이 벌어지면 아예 며칠간 결과를 확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

22개 주가 선거일을 지나 도착한 우편투표를 인정한다.

최악에는 우편투표 개표가 완료된 후 승자가 바뀔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트럼프 후보가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대혼란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Q. 개표 관전 포인트는.
A. 대부분 주가 현장투표를 먼저 개표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트럼프 후보가 앞서는 '붉은 신기루(Red mirage)'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편투표는 민주당에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블루 시프트(Blue shift)'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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