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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내 집단 확진으로 이번주 대면 회의 중단
기사입력 2020-10-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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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니제르 대표단 5명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주 뉴욕 본부의 면담 회의를 중단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볼칸 보즈키르 유엔총회 의장에 보낸 서한에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이번 주 구성원 간 모든 직접 접촉을 중단한다"며 "코로나19에 어느 정도 노출됐는지 감염 추적도 벌여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제르는 15개국으로 구성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이다.


안보리 최근 회의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당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진을 실시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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