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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험 결과 N95 마스크가 흡입률 80~90% 차단”
기사입력 2020-10-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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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N95 마스크를 올바르게 쓰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흡입량을 80∼9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2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대 연구진 등은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마네킹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미국의 온라인 전문지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포함된 크고 작은 비말을 입에서 뿜어내도록 마네킹을 설정하고 마주 보는 위치에 다른 마네킹을 배치한 뒤 각각 마스크를 썼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통과하는 바이러스의 양을 평가했다.


비말을 배출하는 마네킹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경우 상대방 마네킹에 일반 외과용 마스크를 씌웠을 때 흡입하는 바이러스 양이 50% 수준을, 천 마스크를 씌웠을 때 60~80%를, 고성능 N95마스크를 씌웠을 때 80~90%를 각각 줄였다.


비말을 배출하는 마네킹에만 마스크를 씌운 경우에는 마스크 종류와 상관 없이 맞은편 마네킹이 흡입하는 바이러스의 양이 40% 이하로 줄었다.


다만 양측에 모두 마스크를 씌웠을 때도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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