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회사 GM이 전기차 생산을 늘리기 위해 미국 내 공장들에 22억달러 이상을 투자합니다.
이 중 약 20억달러는 앞으로 캐딜락 리리크 크로스오버 등 전기차를 생산할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메리 배라 GM CEO는 "이런 투자는 '100% 전기차'라는 우리의 미래 비전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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