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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환경경영 박차…"고효율 엔진오일로 탄소 감축"
기사입력 2020-10-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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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중심 글로벌 윤활유 회사로 거듭난다.

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다.

20일 SK루브리컨츠는 최근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Make It Move, Make It Green'을 새 비전으로 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비전은 윤활유 본연의 역할인 '움직임(Move)'을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해 '친환경(Green)'에 다가선다는 의미를 담았다.


SK루브리컨츠는 이에 더해 목표를 '윤활유 공급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회사'로 설정했다.

윤활유의 원료인 기유와 윤활유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위해 앞서나가겠다는 의미다.

SK루브리컨츠는 새로운 비전과 목표에 따라 △고기능성 기유·윤활유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시장 입지 공고화 △전기차용 윤활유 지속 개발 △다양한 친환경 영역 윤활유 사업 등 3가지 포트폴리오를 핵심 축으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고기능성 기유를 통해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한다.

SK루브리컨츠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의 고기능성 기유로 만들어진 고효율 엔진오일이 감축하는 이산화탄소 양은 연간 약 1400만t에 달한다.

SK루브리컨츠는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는 초저점도 제품인 '지크제로(ZIC ZERO)' 같은 고기능성 친환경 윤활유 제품과 윤활기유 시장에서 점유율 세계 1위인 프리미엄 기유 제품 '그룹Ⅲ' 등을 주력으로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친환경 윤활유 시장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연비규제 강화로 인해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루브리컨츠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도 차종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윤활유 제품 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하이브리드카의 모터, 기어 박스 윤활유 공급 및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통합 열관리 관점에서 연구개발도 지속한다.

또 모빌리티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영역에 윤활유 솔루션을 제공한다.

육상·해상 풍력 발전 설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윤활유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용 윤활유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풍력발전 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10% 늘어나고 있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윤활유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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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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