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신당지점과 답십리지점, 스타시티지점이 AMC광진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합니다.

AMC광진금융센터는 광진금융센터WM1지점과 2지점, 3지점으로 구성해 해외주식·ETF·퇴직연금 등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센터는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10 스타시티 영존빌딩 B동 2층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이전을 기념해 생애 최초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1인당 1억 원 한도로 연 2.8%의 특판RP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외주식 실물 교환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금융센터WM1지점과 2지점, 3지점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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