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열병식서 첫 언급…무엇을 가르치나
기사입력 2020-10-21 11:0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북한에서 처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대학이 등장했다.


조산중앙통신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소식을 전하며 "수많은 국방과학기술 인재들을 배출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종대에 이어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각급 군사학교 종대가 보무당당히 지나갔다"고 보도하며 김정은 이름을 딴 대학을 언급했다.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이라는 명칭이 북한 매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을 단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정일정치군사대학 등은 있었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을 딴 경우는 없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국방 관련 첨단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군사대학일 것으로 보인다.


북한 방송도 이 대학에 대해 "수많은 국방과학기술 인재들을 배출한 대학"이라고 표현해 이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