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TV토론 "바이든이 잘했다" 60%…CNN 조사
기사입력 2020-09-30 14:2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선 첫 TV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우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 CNN 방송은 이날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토론을 생방송으로 시청한 유권자 568명에게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 가운데 60%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잘 했다고 답변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했다는 답변은 28%에 그쳤다.


조사기관이 해당 응답자 패널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했을 때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잘 할 것이란 답변이 56%였고, 트럼프 대통령 우위를 점친 답변은 43%였다.


토론 직후 응답자의 65%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답변이 더 진실했다고 평가해 트럼프 대통령(29%)을 앞질렀다.

또 상대방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도 69%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공격이 정당했다고 답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이 공정했다는 평가는 32%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6.3%포인트다.


CNN은 "이번 평가는 미국인 전체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으며 토론을 시청한 일부 유권자를 상대로 평가된 것"이라고 일단 선을 그었다.

CNN은 대표적인 '반(反) 트럼프' 성향의 언론사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맞붙은 첫 TV토론 때도 힐러리 후보가 62%의 지지로 더 우세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지만 승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갔다.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