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업계가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해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손을 잡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3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중견기업 디지털연대'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연대는 중소·중견기업 50여 개사, 중견련, 한컴그룹·티맥스소프트·안랩·쿠팡 등 11개사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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