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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신임 총리, 20일 저녁 트럼프와 첫 전화회담 예정
기사입력 2020-09-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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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오는 20일 저녁(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전화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18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일 정부가 스가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의 첫 전화회담을 20일 밤 여는 방안을 놓고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전화회담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미일 기축의 외교방침을 직접 전달하고 북한 정세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스가 총리가 이번 전화회담을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으로 삼고 싶어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스가 총리의 취임에 축하의 뜻을 나타낸 뒤 "빨리 회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토 장관은 스가 총리의 첫 해외 방문에 대해선 "국제 정세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을 감안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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