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레바논 총리 "폭발 항구 창고에 질산암모늄 2천750톤 보관"
기사입력 2020-08-05 11:15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참사가 폭발성 물질인 질산암모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후 베이루트에 있는 항구에서 폭발이 두 차례 발생했으며, 이 폭발로 항구가 크게 훼손됐고, 인근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현재까지 최소 73명이 숨지고 3천7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폭발이 발생한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는 약 2천750톤의 질산암모늄이 6년간 보관돼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질산암모늄은 농업용 비료이며 화약 등 무기제조의 기본원료로 활용됩니다.

앞서 2004년 4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에서도 질산암모늄이 유출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 바 있습니다.

[ 조문경 인턴기자 / sally3923@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