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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부’ 김희애, "다 폭로했다" 박해준 불륜+김영민 동침 (ft. 이혼선언)
기사입력 2020-04-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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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박해준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태오(박해준 분)와 이혼을 준비하는 선우(김희애 분)가 위기상황을 맞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오는 새벽에 들어온 선우를 의심, 휴대폰을 뒤졌다.

하지만 선우는 그런 태오의 낌새를 눈치챘고 다음 날 “학회 끝나고 호텔 잡아서 편하게 마셨다”고 거짓말을 했다.


태오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다경(한소희 분)에게 문자를 보내며 초조함을 드러냈고, 예림(박선영 분)은 선우가 제혁(김영민 분)과 새벽에 함께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역시 의심했다.


태오는 친구 명숙(채국희 분)에게 전화해 선우의 상황을 살폈다.

하지만 명숙이 “지난번 꽃바구니 보낸 걸로 마무리된 거 아니었냐”라는 말에 선우의 외도를 확신했다.

이후 그는 퇴근한 선우가 샤워하는 사이에 다시 선우의 휴대폰을 뒤지다가 들통났다.


한편, 선우는 앞서 제혁과 잠자리를 갖고 그를 유혹, 태오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상황을 알아냈다.

제혁은 회계 자료를 보이며 “태오 그 자식, 기본적인 손익 계산도 안 되는 놈”이라며 파산 직전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선우는 분노했고 제혁은 그런 선우에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아니냐.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잠자리를 요구했다.

이후 그는 선우가 자신의 뜻대로 오지 않자, 태오와 술을 마시겠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대범한 모습까지 보였다.


그런 가운데,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윤기(이무생 분)가 첫 부임해 선우와 인사를 나눴다.

그는 피곤해 보이는 선우를 걱정하며 관심을 보였고. 진료 도중 환자의 난동으로 위기에 놓은 선우를 구해내며 선우와의 새로운 인연을 암시했다.


이후 윤기는 “과호흡이나 자해 같은 걸 해봤냐. 혹시 과거에 치료를 받지 않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같은 거 없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선우는 환자와 자신의 문제는 구분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하지만 선우는 과거를 떠올리며 사고 트라우마가 있음이 그려졌다.


이어서 선우는 현서(심은우 분)의 남자친구로부터 다시 협박을 받았다.

그는 선우를 불러내 현서에게 처방전 주고 태오를 미행시킨 것과 시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을 빌미로 3천만원의 돈을 다시 요구하면서 선우가 2차 위기를 맞았다.


태오는 아들 준영(전진서 분)와 식사 도중, 애타게 연락을 기다리던 다경의 모습을 보고 달려갔다.

하지만 다경은 태오에게 실망, 마음을 접고 본가로 들어가려고 짐을 정리했다.

현서는 다경이 태오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선우에게 알렸다.


한편 선우는 빗속에서 정신줄을 놨다가 사고 위험에 놓였지만 마강석(박충선 분)이 막아서며 목숨을 구했다.

이후 귀가한 선우는 크게 오열하며 슬픔을 토로했다.


선우는 제혁과 만나려던 호텔 로비에서 효정(김선경 분)을 만났고 다시 식사 초대를 받았다.

이후 그는 태오에게 말하지 않고 여병규(이경영 분)의 집으로 작정하고 데려갔다.

그 사이, 제혁은 선우에게 여병규가 태오에게 투자하기로 한 정보를 흘렸다.


이후 선우는 여 회장의 집을 구경하면서 다경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고 태오와 다경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일부러 도자기를 깨트렸다.

선우는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니다”라며 다경을 자극했다.


이후 선우는 여 회장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태오가 다경과 바람을 피웠고 임신한 사실을 폭로해 경악케 했다.

선우는 “그것도 모르고 회장님이 이 사람에게 거액을 투자했다”라고 폭주했고 다경에게 “남의 가정 파탄낸 나쁜 년”이라고 독설을 멈추지 않았다.


태오는 뛰쳐나와 선우에게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어야 했냐”고 소리쳤다.

이에 선우는 “기회를 줬다.

그때마다 도망친 게 누구냐”고 받아쳤다.

이어 선우는 “아들 얼굴 볼 생각마라”면서 이혼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태오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냐”라고 뻔뻔함을 드러냈다.

이에 선우는 제혁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말해 태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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