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코로나 장기화에 분양시장도 `최악`
기사입력 2020-04-09 21:0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4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 [자료 제공 = 주택산업연구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전국 주택 분양 경기 전망치가 성수기인 4월에 최악으로 나타났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4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전월 대비 14.5포인트 내린 52.2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50대 선까지 떨어졌다.

3월 HSSI 실적치 또한 전월 대비 13.5포인트 하락한 47.3으로, 조사 이후 최초로 40선까지 떨어졌다.

HSSI 전망치는 공급자 측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100을 기준으로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면 100 이상, 그렇지 않으면 100 이하로 나타난다.

수도권 전망치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들 역시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서울(66.6), 인천(61.3), 경기(61.1) 순이었다.

특히 그동안 지방 분양 시장을 선도하던 대구(51.3)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달 전망치 대비 22.2포인트 떨어졌다.


주산연은 "분양 시장 양극화와 국지화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축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