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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지출 6분기째 꽁꽁…역대최장 감소
기사입력 2020-01-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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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와 기업 등 민간소비와 투자를 합한 민간지출이 6분기 연속 감소했다.

통계를 집계한 2000년 이후 6분기 연속 감소는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민간소비와 민간투자 합계(민간지출)는 341조15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줄었다.

민간지출은 2018년 3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6분기 연속 감소했다.


2018년 3분기 민간지출은 1.2% 감소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경기가 본격 둔화하기 시작해 기업 설비투자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2018년 3분기 설비투자는 기계류를 중심으로 4.7% 줄었다.

지난해에도 기업투자가 줄고 민간소비 증가세마저 둔화해 민간지출은 지난해 4분기까지 내리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00년 이후 최장기간이다.

홍성일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정책팀장은 "민간지출 감소세는 구조적·장기적 문제로 봐야 하며 잘못된 정부 정책 영향이 컸다"고 지적했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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