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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억서 65조로…71돌 조달청 사업규모 5천배 껑충
기사입력 2020-0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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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조달청 출범 71주년을 맞아 정무경 조달청장(가운데)이 오찬에 앞서 직원 대표들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제공 = 조달청]

조달청이 출범 71주년을 맞이하며 연간 조달사업 규모가 6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조달청은 17일 개청기념일 행사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949년 '임시외자총국'에 뿌리를 둔 조달청은 확대·개편을 거쳐 1961년 현재의 중앙조달기관 형태를 갖추게 됐다.

1962년 당시 116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조달사업은 지난해 65조3000억원으로 5000배 이상 늘었다.


물자·시설공사 계약 업무 이외에 국가비축 사업(1967년), 정부 물품 관리(1971년), 공사 관리(1978년), 국책공사 총사업비 관리(1999년), 다수공급자제도 도입(2005년), 국유재산 관리(2006년) 등으로 업무 영역이 늘어난 덕분이다.


2002년 개통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은 지난해 연간 거래 실적이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혁신·디지털·글로벌을 핵심 전략으로 지난해 마련한 혁신 조달의 기틀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확실히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혁신 제품에 대해 공공부문이 '첫 번째 구매자'가 돼 시장에 나오게 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게 공공조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는 조달기업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4개사와 업무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개청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역대 조달청장과 원로 퇴직자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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