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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브릿지바이오·메탈라이프·천랩·피피아이 IPO 수요예측
기사입력 2019-12-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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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4곳의 기업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애경산업을 비롯한 10여 곳 상장사들은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만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메탈라이프는 9일부터 이틀 동안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가 산정에 나선다.

브릿지바이오는 성장성 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약개발전문(NRDO) 업체다.

올해 7월 중순 베링거인겔하임과 기술이전(L/O) 계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총 1조46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아웃으로 계약금(업프런트) 및 단기 마일스톤은 4500만유로(한화 600억원) 정도였다.

신주만 총 70만주를 발행하며 공모가 밴드는 7만~8만원을 제시했다.

주간사로는 대신증권과 KB증권이 참여했다.


메탈라이프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밀폐 구조 패키지와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2016년 117억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192억원까지 증가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95억원이었다.

주력 제품은 통신용 패키지로 전체 매출의 약 83%를 차지한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88%에 달했다.

전 세계 5G시장 성장이 예상되면서 관련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70만주 신주만을 발행하며 공모가 희망밴드를 1만500~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를 적용한 공모 규모는 73억~91억원 안팎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실무를 맡았다.


천랩은 12일부터 이틀 동안 시장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초로 미생물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는 '정밀 분류 플랫폼'을 개발한 곳으로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창업했다.

14개 기관 20여 명의 임상 연구자와 연구를 펼치며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질환과 상관관계가 높은 치료제 후보 미생물을 발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주 43만주를 발행하며 공모가 희망밴드는 6만3000~7만8000원 사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미국과 캐나다 일대에서 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주요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을 계획이다.


10일에는 유안타증권이 'Yuanta Korea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여의도 전경련회관 FKI타워에서 진행하며 애경산업펄어비스, BGF, BGF리테일 등이 참석한다.

같은날 조이시티아이에이, 마이크로디지탈, 엘앤씨바이오 등은 서울 주요 지역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회사 상황을 전하기로 했다.

최근 사모펀드(PEF)로 매각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11일 주요 투자자들을 만나 회사 경영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지난달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대주주 정현식 회장의 보유 지분을 1973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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