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제너럴모터스 GM이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LG화학과 GM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각각 1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조2천억원 이상씩 투자할 계획으로 조만간 합작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양사는 아직까지 공식 확인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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