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들며 한국철도의 운임수입 감소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파업에 따른 손실액을 하루에 2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KTX와 새마을호 등 운임 여객 손실이 15억 원, 광역전철 운임 손실 8천만 원, 화물열차 감축에 따른 손실 4억 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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