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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중국 기업과 21억원 규모 OLED 수주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9-1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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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의 OLED 인라인 시스템 [사진=베셀 제공]

베셀(177350, 대표 서기만)이 중국 기업(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과 약 21억 원 규모의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약 3%에 이르는 금액으로, 베셀이 2017년도 2월에 TIANMA에 납품한 6세대 OLED 장비의 양산성이 검증돼 추가 수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TIANMA는 6세대 OLED 장비의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해 연이어 장비 발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에만 AP시스템, 이엘피, 케이피에스등 6건의 OLED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공시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베셀은 지난 8월 중국 CSOT 업체로부터 10.5세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구매의향서(LOI) 접수를 받았으며, COST T6 공장에 10.5세대 LCD 장비를 납품한 경험이 있습니다. 베셀의 기술력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중국은 올 하반기부터 Visionox V3, BOE B12, CSOT T4 등의 Flexible OLED 신규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CSOT는 T4에 약 5조 원을 투자하고 중소형 OLED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검증된 설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며, 다수의 장비 공급이력을 가진 베셀이 중국 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고, 중국 시장 내에서 독점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만큼 베셀이 수혜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집니다.

베셀 관계자는 "중국이 정부의 보조금 지원 하에 OLED에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베셀의 중국향 OLED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개발 제품인 OLED 고온용 OVEN 장비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2020년에는 올해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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