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1년여 만에 최대 상승폭입니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0.1%씩 상승했고, 강동구와 서초구도 0.07%씩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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