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새 총재로 불가리아 출신 여성 경제학자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전 세계은행 CEO를 선출했습니다.
신임 총재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의 뒤를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5년간 총재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 출범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성 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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