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시중은행 6곳이 이자장사를 통해 20조 원을 넘게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 씨티, 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이자수익은 21조 원에 달해 지난 2013년 상반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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