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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호 도움…토트넘, 레스터에 역전패
기사입력 2019-10-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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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하지만 토트넘은 경기에서 패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와의 경기 1-2로 역전패했다.

리그 2번째 패배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1일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와의 경기 1-2로 패했다.

사진(영국 레스터)=AFPBBNews=News1

손흥민은 경기 시작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3분,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9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슛했지만 벤 칠웰의 발을 맞고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이 잡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선제골을 허용할 뻔했다.

전반 16분, 레스터는 혼전 끝에 윌프레드 은디디가 골을 넣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골은 무효처리됐다.


전반 29분 손흥민이 케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다.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감각적인 백힐로 케인에게 공을 내줬고, 케인은 수비수와 충돌 후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며 레스터의 골문을 갈랐다.


골을 허용한 레스터는 계속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8분 유리 틸레망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했지만, 토트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발로 걷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케인의 왼발 패스를 받은 오리에가 찬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레스터의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그 전, 손흥민이 VAR에서 오프사이드가 포착되어 골이 취소됐다.


추가 실점의 위기에서 벗어난 레스터는 후반 24분 동점골을 성공했다.

바디의 패스를 받은 히카르두 페레이라가 손쉽게 골을 넣으며 1-1 동점이 됐다.


동점이 된 토트넘은 더욱 공격적으로 들어갔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슈마이켈이 걷어냈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이어 후반 37분 오리에의 슈팅은 골문을 많이 벗어났다.

후반 3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가 두 손으로 막아냈다.


레스터는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9분 함자 차우두리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 매디슨이 폭발적인 오른발 슛을 때리며 토트넘의 골문을 그대로 갈랐다.


결국, 경기는 이대로 끝나며 토트넘은 레스터에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25일 새벽 3시 45분 콜페스터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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