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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불황 ⑤] 美연준 올 성장전망 올렸지만, CEO들은 오히려 낮춰 `비관적`
기사입력 2019-09-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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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을 기존 2.6%에서 2.3%로 낮춰 잡았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같은 날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민간 기업들은 대조적인 전망을 내놨다.

다만 성장률 절대치는 BRT의 전망이 연준의 전망보다 여전히 조금 높다.


BRT는 이날 "이번 분기의 CEO 설문조사를 살펴본 결과 미국 기업인들은 현재 브레이크에 발을 살짝 갖다 대놓고 주기적으로 밟고 있는 상태"라며 "무엇보다 불확실성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옭아매고 있으며 투자마저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설문에서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3%포인트 하향한 이유는 중국과의 무역전쟁, 지지부진한 멕시코·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등이라고 BRT 소속 CEO들은 밝혔다.

CEO들 중 절반 이상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일정 부분 또는 매우 부정적으로 자신들의 사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제조업 부문 CEO 중 40%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설 투자에 타격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긍정적 효과를 낸다는 답은 거의 없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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