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지상파 3사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합한 '웨이브'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웨이브는 "경쟁사 대비 요금체계를 단순화하고 이용자 여러 명이 동시에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023년까지 유료 가입자 5백만 명, 연매출 5천억 원 달성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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