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이천·평택 등 전국 38곳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

경기 이천과 평택, 부산 사하구, 대구 달성군 등 38곳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와 지방 32개 등 총 38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총 4만5천756호로 전국 미분양주택 총 6만2천529호의 약 73%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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