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위치한 '그녀의정원 드라마 산후조리원’이 체계적인 산전, 산후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며 정상급 셀러브리티와 VVIP들의 출산과 산후조리를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호텔 컨시어지급 일대일 맞춤 서비스와 시설, 스파를 비롯해 병원과 연계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또 직영 피부과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각 분야 최고 실력의 전문의들이 개개인 맞춤 진료와 관리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효 대표는 “산모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만-입원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궁에서 10달을 지내온 아기가 태어나 급격히 변하는 환경으로부터 보호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진과 최상의 환경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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