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KT, 가나서 첨단 ICT로 감염병 예방
기사입력 2019-08-18 20:3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KT(회장 황창규·사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만든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세계적인 감염병이 유행할 때 로밍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다.

KT는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서아프리카 주요 허브국인 가나에서 해외 최초로 서비스한다.

최근 아프리카에 발병 중인 에볼라를 비롯해 콜레라, 말라리아 등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가나 보건청과 지난 14일(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의 한 호텔에서 'GEPP 가나' 출시 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기업이 공식적으로 가나 정부와 협력한 것은 KT가 처음이다.

가나 국민이 스마트폰에 GEPP 가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감염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나 국회 보건복지위원 오코 보이 버나드, 보건부 국장 이베너저 오다메 등 가나 정부 관계자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등 국제기구 관계자, 김성수 주가나 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력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장벽을 초월해 인류 공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