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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목식당’ 백종원, 부천 롱피자집 극찬 “기본 잘지켜 기특하다”
기사입력 2019-08-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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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부천 롱피자집의 태도를 칭찬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부천 대학로 골목을 찾아간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형제가 운영하는 롱피자집을 찾아 추천메뉴를 물었다.

손님으로 피자집을 찾았다가 맛있어서 가게를 인수했다는 형은 디아블로피자와 시금치피자를 추천했다.

백종원은 두 메뉴를 시킨 후 피자 만드는 형제를 지켜봤다.


형은 피자 반죽을 길게 늘려 그 위에 토핑을 얹었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백종원은 피자를 길게 만드는 이유를 물었다.

형은 “전 사장님 방법을 그대로 배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형과 동생은 상황실로 올라갔다.

형은 피자집을 인수한 이유가 “피자가 좋아서”라고 했지만 김성주는 사전인터뷰를 토대로 “전여친과 왔던 곳이라던데”라고 언급했다.

당황한 형은 “전여친도 가끔 오는데 피자가 맛있어서 오는 거다”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디아블로피자를 먹은 백종원은 너무 매운 맛 때문에 인상을 찌푸렸다.

백종원은 “한 입 더 먹으면 욕 나올 거 같다”며 “디아블로는 먹으면 매워서 성질나요”라고 맛을 평가했다.

백종원은 “시금치피자는..”이라며 엊그제 터키에서 돌아왔다고 말을 꺼냈다.


백종원은 터키 전통 음식인 피데를 언급하며 “시금치피자는 피데 맛이 난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토마토소스 외에 기성품을 사용 중인 사장님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백종원은 “요식업 경쟁도 치열한데다가 나름대로 준비해도 맛을 내기 힘들어요”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그런데 기특하네요. 자기가 개발하고 공부하고 시작한 사람보다 나아요. 기본을 잘 지켜줘서요”라고 칭찬했다.

백종원은 “맛집이라는 건 아닙니다.

거만하지마세요”라며 “배운 대로 하려는 노력을 봤어요. 기특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백종원은 “우수 점주다”라며 “어설픈 자기 음식보다 훨씬 나아요”라고 설명했다.

20대 치기어린 마음으로 가게를 인수했을 거라 추측한 김성주는 “제가 편견으로 사장님을 봤네요”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백종원은 “가격대비 이정도면 성공한 거예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칭찬을 하던 중 백종원은 롱피자집 단골 할머니 전화 주문까지 받았다.

백종원은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피자다”라며 “담백한 맛 덕분에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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