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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中企·벤처와 5G동행…5년간 100억 투입
기사입력 2019-07-2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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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상생경영 ◆
2018년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테크놀로지 위크에 참가한 KT와 중소벤처기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T]

지난 4월 3일 국내 통신 3사는 세계 최초로 5세대(5G)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준비 기간까지 5년이 넘는 긴 여정이었다.

KT는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매진했다.

황무지를 개척하듯 '5G 로드'를 닦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을 적극 참여시켰다.


평창동계올림픽 시범서비스를 성공시키고 5G 상용화에 자신감이 붙은 2018년 9월에는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진 5G 및 혁신성장 분야 투자·고용 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을 지원(상생)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었다.


작년 말 열린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아예 '동반성장 추진 계획'을 내놓았다.

파트너스 데이는 KT가 협력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시상 등을 통해 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협력사들이 우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KT의 동반성장 추진 계획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대한민국 5G 생태계' 조성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KT는 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연간 20억원씩 5년간 총 100억원을 출연해 신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5G 상용화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는 중소기업과 함께 '미래네트워크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둘째로 중소·벤처기업들이 혁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겪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5G는 물론 AI(기가지니), 스마트에너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KT가 주도하는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면 개방한다는 것이다.

KT는 연구개발센터에 위치한 5G 오픈랩, AI 테스트베드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에 기술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사업협의체'를 통해 KT의 해외 사업 경험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기획취재팀 = 이한나 기자 / 한예경 기자 / 노현 기자 / 김기정 기자 / 신찬옥 기자 / 전경운 기자 / 이종혁 기자 / 황순민 기자 / 임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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