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팩트]코인 업계 '핫이슈', 주식과 코인이 만났을 때!

- 코인 업계 '핫이슈', 주식과 코인이 만났을 때!


Q. 코인베이스 IPO 추진 사실인가?
A. 코인베이스, 2천5백만 회원?6만명 액티브트레이딩
A. 작년 IPO 루머…9조원 시가총액 이야기도
A.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코인베이스 IPO 루머
A. 국내 대형거래소의 해외 증시 상장에 영향

Q. 유틸리티 코인 지속 가능한 모델인가?
A. 코인업계, 지속적으로 ‘증권형 코인’ 논의 중
A. 시큐리티코인, 미국에서는 증권과 동일하게 취급
A. 유틸리티코인, 토큰판매 이외의 수익 기대 어려워
A. ICO 및 거래소 상장 후 급격한 가격하락에 고전
A. 발행된 토큰을 재설계해서 가치 부여하려는 노력

Q. 토큰 자율규제안 핵심 내용은?
A. 기존 ICO, 공개적인 자금조달 방식에 부적합
A. 스타트업이 사업계획서만으로 주식공모 하는 격
A. 계획만 가진 코인의 경우, 자금 모으는 범위 제한
A. 미완성코인이 증권형 코인 되는 제약 벗어나

Q. ICO·IEO 투자 전 꼭 살펴볼 사항은?
A. 얼만큼 실체를 공개하는 정보인지 확인
A. 공개 내용에 대해 제3자가 검증할 수 있어야
A. 투자금 유치 방식에 따른 용어 차이는 큰 의미없어
A. 검증 가능한 정보 공개 및 외부전문가 검증 중요

Q. 주식과 코인은 결합될 수 있나?
A. 사용자 몰리면 가격 오른다는 코인모델의 한계
A.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코인에 결합한 형태 주목
A. 여러 종류의 코인을 하나의 기업을 위해 설계
A. 주식과 코인의 결합 형태는 더욱 가속화 될 것

Q. 블록체인 지역 주도권 싸움의 핵심은?
A. 지역화폐에 블록체인 활용…폐쇄형 블록체인
A. 시장 확대와 거리가 먼 공공사업에 불과
A. 민간투자 유도할 정도의 환경 조성돼야
A. 해외 자금의 순유입을 유도하는 제도완화 필요
A. 자금의 공공적 사용에 대한 명분 있다면 가능할 것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한인수 대표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