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년 만에 새로운 부동산신탁사 3곳을 인가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 방안의 후속으로 부동산신탁사 최대 3곳의 신규 인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오는 30일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말 신규 부동산 신탁회사 설립 신청을 받아 내년초 인가 회사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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