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대상 청정원에서 생산한 런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상 천안공장에서 제조한 런천미트 제품 가운데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소비자 신고로 해당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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