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오늘(23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한 후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신 회장은 일본롯데홀딩스 경영진과 주요 투자자들을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는 신 회장의 업무 복귀 이후 유화부문 계열사를 롯데지주에 편입하는 등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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