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거래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Q.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문제…끊이지 않는 이유?
A. KISA 보안 기준 완벽하게 소화하는 거래소 없어
A. ISMS 인증심사 신청한 업체 6곳
A. 국내 거래소 50여곳에 비하면 적은 숫자
A. 거래소 자발적으로 보안 인증 심사 받아야
A. 과기부, 21곳의 거래소 대상 보안 점검 실시
A. 사이버 보험 가입됐어도 피해보상 잘 따져야

Q. 코인원 회계 감사보고서 논란에 대해?
A. 코인원의 회계법인 감사보고 공개되면서 논란
A. 코인원 회계법인의 감사의견이 ‘한정의견’ 나와
A. 한정의견, 회사 부실 가능성 높다는 의미
A. 코인원 측, 실사 기간 짧았다고 해명
A. 암호화폐 거래소, 특정 시점에 정확한 실사 어려워
A. 회사의 현금흐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중요

Q. 빗썸 지분 매각, 어떤 의미 가지나?
A. ‘BK컨소시엄’이 빗썸 인수…매각 대금 논란
A. 비티씨코리아닷컴, 올해 순이익 크게 줄었을 것
A. 자산가치의 급격한 변동→매각 금액에 영향
A. 거래소 M&A, 해외 시장 공략의 목적
A. 일본, 라이선스 보유한 거래소 몸값 뛰기도
A. 일본, 기업이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사례 많아
A. 미국 블록체인 기업 ‘서클’, 거래소 폴로니엑스 인수
A. 실물 자산·주식·부동산 등을 토큰으로 거래 목표

Q. 코인 가격 하락해도 거래소 많아지는 이유?
A. 거래소, 단순 토큰 거래 플랫폼 이상의 의미
A. 코인이 실제 생활에 이용되는 데에 거래소가 역할
A. 암호화폐 서비스 소개하는 광고의 통로
A. 새로운 기술로 해외 진출하는 거래소 많아
A. 체인파트너스·싱코 등 잇달아 거래소 오픈
A. 사업 소재지가 국내 아니라는 점 시사점 커
A. 거래소를 벤처기업에서 제외한 것 두고 논란
A. 실명계좌 도입 등으로 안정화…현재 규제 과도

Q. IEO, ICO와 무엇이 다른가?
A. IEO, 거래소에 직접 상장하면서 자금 조달
A.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투자 유치
A.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IEO 가이드라인’ 제정 중
A. 스캠 논란이 많은 ICO의 부작용 최소화
A. 구체적 사업 모델로 코인에 대한 평가 적용
A. 코인 발행 자금 조달에 대한 공평한 규칙 필요

한인수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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