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증권 제휴 글로벌 증권사 초청 '해외주식 투자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티, 북미 RBC, 유럽 소시에떼제네럴, 일본 SMBC닛코, 중국 중신증권 등의 현지 수석급 애널리스트가 직접 방한해 투자자들에게 중장기 전망과 최근 글로벌 조정에 대한 하우스 뷰를전했습니다.
또 미국 엔비디아, 중국 지리자동차 등 현지 기업들의 IR담당자가 기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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