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이 출시 54일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판매 속도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8'보다 약 일주일 늦은 성과입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9의 목표 판매량은 1천200만 대로 삼성전자는 100만 대 돌파 기념 판매 이벤트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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