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영향으로 경상수지가 사상 최장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84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3월 이후 78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휴가철의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는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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