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오비맥주 인수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신세계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고, 매각 대금은 5조 원대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세계에 오비맥주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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