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대가를 받고 광고가 아닌듯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조사에 나섭니다.
공정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만적 광고를 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광고주들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대가를 주고 광고가 아닌 듯한 광고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