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솔릭' 상륙, 증시에도 태풍 몰아칠까?
Q. 태풍 솔릭 상륙, 규모와 영향은?
A. 최대 풍속 43m의 강한 중형 태풍
A. 제주, 실종·부상자 발생 및 수천가구 정전
A. 학교 휴업 속출…공기업들도 비상
A.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24시간 비상근무
Q. 2010년 ‘곤파스’ 당시 피해 정도는?
A. 곤파스, 18명의 인명피해·1,300여명의 이재민
A. 이번 태풍, 곤파스보다 더 위력적일 것
Q. 가장 위험한 지역과 피크타임은?
A. 서울 포함한 수도권에 큰 피해 예상
A. 서울, 24일 새벽에 태풍 가장 근접
Q. 불황에 태풍까지…경제 영향은?
A. 2012년 ‘산바’, 피해 복구에 2,000억원 소요
A. 솔릭과 유사한 ‘루사’, 피해액 1조2,699억원
A. 수자원 확보?대기질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도
Q.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밥상 물가’ 비상?
A. 장기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
A. 태풍 솔릭이 물가에 치명적인 ‘한 방’ 될 것
A. 태풍으로 물가 오르면 민심 더 크게 흔들릴 것
Q. 태풍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A.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액 상승 예상된 수순
A. 태풍이 손보사의 3분기 실적 영향 제한적
A. 재보험 가입으로 손해율 상승폭 크지 않아
A. 자연재해의 빈도와 위력 모두 상승추세
A. 보험요율 산정 시 기후변동 반영 기반 만들어야
A. 태풍 오면 전반적인 생산활동 위축
A. 인터넷 및 홈쇼핑업체·피해복구 관련 업체 수혜
Q. 태풍 피해 줄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은?
A. 고층 건물에서 타격 큰 강풍 피해
A. 옥외시설물·유리창·가로수 등 각별히 유의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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