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 2위 차량공유 업체 '레브'와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브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신생 업체로 현지 최초 신종 플랫폼을 선보이며 각국의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공유 업체와 완성차 파트너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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