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3월 여행수지 적자가 11개월 만에 최소로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여행수지 적자는 13억1천만 달러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작았습니다.
중국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또 3월 서비스수지 적자는 22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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