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면제 하루만에 ‘또 폭탄’
- 철강 관세, 어느 장단에 춤추라고?
-‘보호무역 그림자’ 더 짙어진다!
·한국산 철강 대미 수출량 추이
(단위:t /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14년 571만1000
2015년 395만5000
2016년 374만
2017년 354만3000
2018년 대미수출 할당량 268만 =>2015~2017년 대미 평균 수출량의 70%
A. FTA 재협상으로 관세 면제, 쿼터 도입 합의
A. 매년 미국이 정하는 쿼터 내에서만 수출 가능
A. 2018년 대미 철강 수출 물량 268만톤으로 제한
A. 개별 제품에서 관세 면제 효과 사라짐
A. 철강업계, 도리어 수출량 제한 현실화
A. 미국, 32.6억$로 수출 3위 국가
A. 미 상무부,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41.1% 관세
A. 한국산 유정용 강관 최고 76.0% 반덤핑 관세
A. 미국 수출되는 철강제품의 57% 가량
A. 한국산 철강 비중축소로 직접적 타격 가능성
A. 현대차 미국법인, US스틸 차강판 비중 확대
A. 쏘나타 후속 모델도 US스틸 차강판 적용 확정
A. 석유화학, 한국산 PET 레진에 101% 보복관세
A. 가전,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
A. 반도체, 삼성전자 등 특허 침해 조사 예정
A. 정부와 업계, 마땅한 대응책 부재
A. 미국발 무역제재 타 업종 확대 시 타격 심각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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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담 후 증시 레벨업, 코스피 3,000 가능할까?
- 한국증시 ‘저평가’ 벗어난다
- 경협, 현실화 될 가능성 높아
- 남북경협주, “거품 아니다!”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의 한국증시 관련 언급
모건스탠리 “평화체제 정착되면 한국 증시
단기간에 15% 급등 가능”
골드만삭스 “남북정상회담이 한국 증시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
CLSA “지금은 일단 한국 주식을 사야할 때”
A. 경협에 대한 구체적 성과 나올 가능성↑
A.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증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3가지 요소
1. 낮은 배당 수익률
2. 불투명한 기업지배구조
3.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
A. 개인 및 외국인 수급 개선될 가능성 높아
A. 한국증시,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국가
A. MSCI Korea 적정 PBR 1.64배
A. 대북 투자 활성화로 기업의 펀더멘탈 개선
A. 북한 관련 불확실성 여전히 남아있어
A. 차익실현 욕구도↑…변동성 장세 지속
A. 미·중 무역분쟁, 합의점 찾을 것으로 예상
A. 중국 A주 MSCI 편입, 일시적인 부담
A. 미국 금리 상승이 현재로써 가장 큰 부담
A. 주가가 기대를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일
A. 경제협력, 현실화 될 가능성 높아
A. 차익실현은 있겠으나 거품붕괴는 없을 것
A. 밸류에이션 높은 종목과 업종에 관심
A. 반도체·소재·산업재·금융, 밸류에이션↑
한화투자증권 마주옥 투자전략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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