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글로벌 유통기업과 손잡고 중국 시장 수출을 확대합니다
이마트는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글로벌 유통기업 스파 인터내셔널과 상품공급을 중심으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이번 협약을 통해 노브랜드, 피코크, 센텐스 등 자체 상품을 비롯해 국산품을 스파차이나를 통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파는 네덜란드 기반의 연 매출 32조 원 규모의 유통기업 현재 47개 국가에서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업태를 통해 1만2천5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