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두 번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2일) 중국 선전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출장길에는 김기남 사장과 진교영 사장 등 반도체 주요 경영진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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