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위반”
- 최악의 경우 거래정지까지!
- 이것이 ‘바이오 버블’의 실체?
·최근 5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추이
(단위:억원 / 별도기준 / 자료:사업보고서)
매출 당기순이익
2013년 0.4 -624
2014년 290 -280
2015년 913 1조9049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변경)
2016년 2946 -1768
2017년 4646 -970
A. 2015년 에피스 종속회사→관계회사 전환
A. 취득가액 아닌 시장가치로 재평가 후 회계 반영
A. 주식 재평가에 따른 당기 순익 급증 효과
A. 에피스 가치 2900억→4조8800억…17배 증가
A. 상장을 앞두고 흑자 기업으로 전환 의혹
A. 에피스 지분 49.9%까지 확대 가능한 콜옵션
A. 2015년 말 여전히 삼바가 지분 91.2% 보유
A. 평가방식 변경으로 실적 눈속임 판단
A. 바이오젠 콜옵션계약 2012년에 체결
A. 에피스 유럽 신약승인 후 갑자기 관계회사로 인식
A. 에피스 2대주주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 대비
A. 바이오젠 주식발행가 5만원에 콜옵션 전망
A.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가치 10조원 추정
A. 콜옵션 행사 후 바로 매각 시 10배 이상
A.
삼성물산, 에피스 지분 30% 인수 가능성 부각
A. 금감원 판단 유지 시 기존 재무제표 변경 필요
A. 2조원 평가이익에서 대규모 적자로 변화 불가피
A. 대규모 재무제표 수정 시 거래제한 조치 가능성
A. 현재 기준으로 상장폐지는 힘들 것
A. 바이오기업 회계처리 부분 이슈 확대 가능
A. 고평가 논란 확산에 따른 추가 주가 하락 대비 필요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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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생산지수 2년여만 최대 감소
- 경기 벌써 ‘정점’ 찍었나?
- 남북 훈풍, 시장 이끌기엔 역부족?
·2018년 3월 전산업생산지수
(전월대비 / 자료:통계청)
반도체 +1.2%
도소매 +1.3%
자동차 -3.7%
금융/보험 -1.8%
서비스업 +0.4%
전체 -1.2%
A. 3월 산업생산 -1.2%…2년 2개월 만에 최저
A. 반도체 제외 자동차·기계장비 등 전반적 하락
A. 자동차·조선 부진으로 기계장비 생산도 부진
A. 숙박/음식점 +4.8%·소매판매 2.7%
A. 내수보다 제조업 중심 수출이 경기 영향 지배적
A. 제조업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 필요
A. 일본 실업률 2.4%로 25년 만에 최저
A. 건설·철강·비금속광물 강세 불구 테마성 흐름
A. 남북 테마성 흐름이 시장 주도하기에는 역부족
A.
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주가 흐름이 관건
A. 거래량 증가통한 주가 상승보다 물량 부담이 지배
A. 일시적 분위기 호전으로 2500P 재이탈 예상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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