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대만과 태국, 아랍에미리트산 페트필름에 덤핑 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30일부터 앞으로 3년간 3.67%에서 60.95%의 덤핀방지관세가 부과됩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이고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산의 시장점유율은 1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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